2016.02.25. 파이낸셜 뉴스기사와 관련한 백기운 전대표이사는 2014년 8월 1일 자로 사임하여 현재 회사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자입니다. 회사는 백기운이 재임기간중 무단으로 약속어음을 발행한 횡령ㆍ배임사건으로 인 하여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실질심사를 받았으며, 2015년 6월 1일자로 상장유지 가 결정되어 상장이 재개되었습니다. 또한 회사는 백기운을 횡령ㆍ배임사건으로 2014년 8월 29일 고발하여 현재 수사 중에 있습니다.